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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소식 선교사님의 기도제목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바롭스크에서 남일우 장경순선교사님 선교소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0 (목) 11:12
추천: 0  조회: 16       

하바롭스크에서 드리는 선교편지.

늘 이곳을 위해서 기도와 성원을 보내 주시는 고국의 교회와 성도님들께 이곳 소식과 함께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됬습니다 길거리에는 낙옆들로 뒤덥혀있고 이제 조금씩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 후면 겨울이 오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걱정하는 모습이고 저희 교회도 방역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예배후엔 실내를 소독하고 있으며 한명 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검열을 받게 되기 때문에 철저하게 방역을 하고 있으며 이 전염병에 한명이라도 걸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 합니다.

3월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교회에선 모임을 가질수 없었는데 7월부터 예배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65세 이상과 14세 이하는 모임에 참석하지 말라는 당국의 지시에 철저하게 준수 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예배에 나오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4번째로 감염자가 많은 나라인데 워낙 영토가 넓기 때문에 시골이나 중소도시엔 치료시설이 부족 하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수 없어서 감염자는 더 많을 것이라는게 이곳의 여론입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 가장 세계적으로 큰 사건으로 다가온 코로나 정국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향한 어떤 메시지가 들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수요모임에 나오던 러시아 현지 목사님들중 두가정이 감염이 되었는데 한가정은 치료 중이고 한가정은 치료가 끝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이 한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올해는 하늘길이 막혀서 여름휴가를 외국으로 나갈수 없어서인지 국내 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이 몰려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을 조심 하라는 당국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해수욕장으로 몰려 드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극동 지역은 블라디보스톡 과 캄차트까 해변으로 모이고 시베리아와 서쪽 사람들은 흑해의 크림반도로 몰려 든다는 뉴스를 봅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러시아 사람들은 한국 사람보다 이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적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정국이 장기화 되면서 이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대비하는 모습이 초창기 보다 훨씬 느슨해진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러시아가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 때문에 (외국에선 반신 반의 하지만) 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불안함이 줄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제의 어려움과 자영업자들의 도산의 위험 때문에 정부 에서는 많은 것들을 허용하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정상으로 수업을 하기 시작을 했고 물론 지역마다 다르지만 주지사의 재량에 따라서 허용을 하는 형편입니다.

하바롭스크는 거의 정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도 정상 영업을 허용했고 상점들도 정상을 향해서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도 예배에 30%외에는 거의가 참석을 하고있는데 아직 감염이 두려워서 안나오는 사람들 때문에 매주 유투부 체널을 통해서 예배를 실시간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지교회들도 정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전의 모습으로 회복 되기에는 데미지가 너무 커서 시간이 오래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지 목회자 모임도 지금은 쉬고있고 가끔 모여서 식사와 교제를 하고있는 형편입니다.

현지 교회가 이번에 많은 타격을 받았습니다.

몇 달을 예배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나마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이 난국을 버떠 나가는 몇교회들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 맷는말.

예기치 않은 코로나 우한 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가 두려움과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는 창세 이래로 전무후무한 혼란과 두려운이 올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쩌면 하나님께서 다시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무관심과 세상일에 바쁜 교회와 성도들에게 코로나를 통해서 워밍업을 시키시는 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땅에것을 찾지말고 위엣것을 찾으라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면서 이곳 소식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 기도제목.

* 저희들과 교인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 주시길.

* 가나안 교회 건축도 코로나 때문에 멈추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 저희들의 사역이 회복되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바롭스크 장로교회에서 남일우 장경순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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