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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목사 메세지(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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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목사 메세지(두번째)
소련선교회  글쓴이 관리자의 다른 글 등록(141)개    입력:2021-03-04 (목) 15:33  |   조회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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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도'까지 나눴던 '경건의훈련과 성물화' 에 대한 두번째 메세지입니다.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성품ㆍ그리스도의 형상ㆍ완전함 으로 성장해가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는 기독교신앙에 궁극적 목적이자 구원의 완결이며 완성된 '하나님의 성전 '입니다.

(고린도전서3장에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하면서 도리어 이 진정한 '성전건축'을 하찮게 여기거나 훼방하는 일에 대해 하나님의 강한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위 온 세상 사람들이 이러한 구원으로 다가오길 바라십니다. 그렇기에 말세의 온갖 상황들로서 온세상 사람들에게 이 일을 성실하게 성취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온갖 사건과 상황들을 바라보는 크리스천 세계관적 시선의 근간이어야 합니다.
마귀가 마음대로 세상을 손에쥐고 흔드는것 같은 말세지말의 상황들 속에서도 성도가 두려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이길수 있는 힘'의 근원입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해진다'는 의미는 딤전4장 말씀에 의거해 볼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것을 선하게 여겨 감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맹락은 신약성경 전반에 걸쳐 이어지며 우리가 잘 아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모든 일) 감사하라...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처럼 그 중요성 또한 강조됩니다.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에 기뻐하고 감사할수 있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요구하실까요?
그것은 그만큼 성도가 하나님적인 상태 즉 거룩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강한 염원이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성전으로 건축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초이자 대들보격인 '기도와 말씀'중 하나인 '말씀'으로 거룩해져 가는 것에 대해 고찰해 봅니다.

♤말씀:
하나님말씀 에베소서 4 장13절에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믿는것과 아는 것에 하나되어...'' 
우리가 잘 알듯 '믿음은 하나님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납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성도가 '하나님말씀을 들어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렇게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게 되는 것 '' 이라는 순서가 정해집니다.
이처럼 성도의 구원에 시작이 되는 '하나님을 아는지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언급해도 부족합니다. 이는 신구약 모든 성경에서 강조합니다.

((이사야 8 장20-22절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


((빌립보서 3 장8-9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특히 요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직접 그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우리의 마음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고 깨닫지못할때 믿음을 얻지 못하고 율법적 심판에 놓이게 된다고까지 강하게 경계하십니다.
♤요한복음 5 장38-40절
"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

 성도는  기록된 하나님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성장해가야 합니다.
물론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는  '성령'이시기에 성도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성장 해가는데 있어 성령과의 친밀함 즉 충만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성장하기 위해선 반드시 바쁘고 혼탁한 세상에서 성령과의 친밀함을 지속해가는 '기도'가 동반되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반만년 외세의 침략을 겪은 한국사람의 본성에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있습니다.
길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꺼리낌없이 인사를 나누는 서양문화에 비해 눈이라도 마주치면 자칫 시비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낯선 사람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점점 친숙해지고 나중에는 정이들어 떠나보낼때 아쉬워하는것이 또 우리 민족의 정서입니다.
이런 반전의 친밀함은 상대방을 알아갈수록 생겨납니다. 상대를 알수록 경계심과 의심도 사라지며 내 것을 나누고 때론 크고작은 수고와 희생도 상대를 위해 기꺼이 감수할 만큼 호의적이게 됩니다. 그런 '앎'이 커져갈수록 그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행위'가 주어질때 우리는 이러한 상태를 서로간에 '신뢰'라고 표현하고 또 그러한 상태로 하나님을 향할때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가페사랑'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할때 대부분의 성도는 스스로 하나님을 많이 알고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에는 하나님이 전혀 드러나지 않거나 극히 적거나 합니다. 그 이유는 죄로인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잃어버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로는 도무지 알 길이 없는 존재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과 다른 하나님만의 독특하고 독보적인 존재성을 '거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는 말은 하나님은 세상과  다르시고 세상에 있는 것으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할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세상에서 온갖 마귀적인 생각과 습관(종교ㆍ사회ㆍ교육 ㆍ문화 ㆍ예술등 모든 영역)에 젖어 있던 채로 하나님을 그런 수준에서 과감이 연결시키고 하나로 묶어 버리기까지 합니다. 그것을 바른 믿음이라 신앙이라 확신하면서 말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많은 문제들이 신앙세계 가운데 펼쳐지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다니며 상처한번 안받아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말은 돌려생각해보면 그만큼 교회가 성령의 이끄심속에 올바른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성도들이 성장해가는 것을 온전히 추구하지 못했다는 의미 입니다.
이것이 곧 앞서 고린도전서 3장에서 언급한 '하나님의 성전을 멸시하는 일'이 됨을 성도는 깨달아야 합니다.
각 성도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형상으로 완전해져 가는 것'은 교회와 성도 개인 개인에게 있어 그만큼 중차대(重且大)한 일이어야 함을 뒤는게라도 각성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안에 그리고 성도들에게서 일어나는 온갖 상처와 문제들의 원인에 대해 우리는 고민해야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의식없이 단지 '누가 어때서 ,  나한테 이렇게 해서...교회안에 악한 사람들이 있어서...'라는 식의 책임회피적 수준에서는 그  모든 문제와 상황들이 궁극적으로 해결될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그 해결점은 각 성도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것에 하나되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상황)에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기까지 성장해가는 것 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하나님의 전으로의 성장, 즉 성전건축'이라는 의식을 갖고 ,
또 이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값진 피로 세워진 교회는 그것에 최적의 효율을 가진 공동체가 되어가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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